홈으로
  • 관리
  • 글쓰기
  • 방명록
  • 배너교환
  • 뒤로가기
05
07
프로필 밀러 콜슨/Female/32 [X] 2025. 5. 7. 22:15

공개란

[인생일대의 최고의 쾌락은 women과 girl이다!!!]
 (BGM)
귀여운 소녀의 약속은 천만년이나 간데.
구라야. 넌 안 귀여워.
 
이름
-밀러 콜슨
 
성별
-Female
 
나이
-32
 
신장•체중
-173cm/65kg
 
직업
마약 유통업자
 
외관
 

 
성격
#오만한 #허풍쟁이 #이기적인 #무모한 #쾌락주의자
겉으로는 오만하고 허풍을 떨며 여유로운 척하지만, 속으론 늘 들킬까 두려워하는 이기적인 겁쟁이. 무모한 위험을 즐기며, 언어 속에서 나오는 쾌락과 자극에 집착하는 전형적인 쾌락주의자다.
 
기타
- LIKE: 호구, 운동, 여자
- HATE: 이유 없는 호의, 손과 손의 터치
- 마을의 마트 상인으로 일하고 있다. 사실 마약 유통업자 일을 비밀스레 하고 있다.
- 각자도생의 세계에서 가족이 있을리가 전무하지 않은가! 고아다. 상점 주인이랑 같이 살 뿐.
- 생일은 4월 9일
- 소지품: 빗&거울, 낡은 MP3
 


 
비밀란
 
이름
-밀러 갬블
Miller Gamble

성격
#민감한 #순종적인 #전전긍긍하는 #겁많은 #비열한
밀러는 허세를 부리지만, 실제로는 매우 민감하고 겁이 많은 인물이다. 자신이 자초한 일로 인해 누군가에게 버림받을까 두려워 순종적으로 행동하며, 항상 주변 반응에 전전긍긍하고 쉽게 상처받는 성격을 지녔다.
속히 말하자면 업보가 두렵다. 정도로 정의할 수 있다.

소지품
빗&거울, 안경닦이, 백업건(4발)

비밀 설정

요약

밀러는 디트로이트의 낡은 아파트에서 어머니와 살았다. 방임과 폭력 속에 자란 그는 점점 겁 많고 순종적인 아이가 되었고, 생존을 위해 거짓말을 배웠다. 갱단의 심부름꾼이 된 뒤 실수로 마약을 잃고, 죽음의 위기에서 다른 아이에게 죄를 뒤집어씌워 살아남는다. 그날 이후 그는 비열한 겁쟁이로 굳어졌다.
본문

밀러는 디트로이트의 낡은 아파트 단지에서 어머니와 단둘이 살았다.
아버지는 없었고, 어머니는 자주 사라졌다. 나가면 며칠씩 돌아오지 않았고, 돌아올 때는 멍든 얼굴에 술 냄새가 진동했다. 그녀는 점점 깨닫게 되었다.

“누구도 날 지켜주지 않는다.”
“착하다고 해서, 도와주진 않는다.”

이때부터 밀러는 사람들의 감정이나 시선에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었다. 혼나지 않으려 애쓰고, 화내는 얼굴이 보이면 거짓으로 웃거나 순종적인 태도를 보이기 시작했다.
겁이 많아진 것도, 그때부터였다.

어머니가 완전히 사라진 뒤, 밀러는 생존을 위해 거짓말을 시작했다. 위탁 가정에선 “엄마가 금방 돌아올 거예요”라며 얌전한 척했다. 길거리 장사꾼들에겐 “형이 곧 올 거예요”라며 불쌍한 아이 행세를 했다.
그때 깨달았다.

“진실보다, 통하는 말이 중요하다.”
“걸리지 않으면 그건 진실이야.”

하지만 그녀는 항상 들킬까봐 조마조마했고, 거짓말 뒤에 숨어서 떨고 또 떨었다.그러면서 자신감 없는 허세를 덧붙여갔다. 남들보다 크고 과장된 말투로 자신을 감췄다.

어느 날, 동네 갱단 조직의 눈에 띈 밀러는 단순 심부름꾼으로 일하게 된다.
비밀스러운 약 전달, 지명 인물 탐색, 작은 가방 운반. 무서웠지만, 먹고살기 위해 계속했다. 그러다 어느 날 실수로 마약이 든 가방을 술 취한 노숙자들에게 강탈당했다. 도망도 못 간 채 며칠을 숨어 지내다 결국 붙잡히고, 조직에 끌려갔다. 죽을 수도 있다는 공포 속에서, 밀러는 순간적으로 거짓말을 뱉는다.

“…그 애가 훔쳐갔어요. 나보고 밖에서 기다리라고 했고, 걔가… 가져갔어요.”

상대는 말이 없고 눈에 띄는 아이였기에, 의심도 없이 밀러의 말이 받아들여진다. 결국 소년은 조직에게 처벌받고, 며칠 후 죽었다는 소문이 들려온다.

하지만 밀러는 살았다.
그리고 깨달았다.

“나는 이겼어.”
“들키지만 않으면, 진실 따윈 상관없어.”

그날 이후, 그녀는 점점 겁쟁이의 껍질을 쓴 비열한 인물로 굳어지기 시작했다. 죄책감은 있었지만, 살아남은 자신이 더 중요했다. 그리고 그날 묻은 소년의 피 냄새는, 지금도 씻기지 않는다.

단순한 거짓말쟁이의 말로는 파멸뿐이라는 것을.
이미 잘 알고 있음을-.


특징
-트라우마

문제는, 밀러가 고른 희생양 소년이 사망했다는 것이었다. 아무도 그 일을 밀러 탓이라고 하지 않았고, 조직은 묵인했다. 하지만 그녀는 자신이 그 애를 “죽게 만들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소년이 피를 흘리며 끌려나갈 때, 밀러의 손에 소년의 피가 묻었다. 그 피 냄새는 각인되어, 지금도 손을 씻을 때마다 느껴진다. 아무리 비누로 문질러도 사라지지 않는 그 냄새는, 밀러의 평생 지워지지 않는 트라우마로 남았다.

그 이후로 밀러는 손을 과하게 씻거나 남과 손을 잡거나 닿지 않으려는 듯한 습관이 생겼다. 혹여 피 냄새가 날까 봐. 죄책감을 피하기 위해, 더 완벽한 거짓말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오너란
 
-닉네임 : 123
-아이디 : @FE0070__
-나이 : 성인


'프로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Project:SSS+++++] 실라이트 / 해양생물학  (0) 2025.06.30
카포 시오/Female/26 [X]  (0) 2025.05.08
청 옥 | 28 | 여성  (0) 2025.03.21
Oh MyMine/?/XX/기생숙주  (0) 2025.02.15
실라이트 / Female  (0) 2025.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