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연구원_출근 완료
" 하 -... 페르소나, 출근했습니다. "
이름 : Addict-NNN-Persona
성별 : XX
나이 : 34
키 / 몸무게 : 176/표준
외관 :
뒷머리는 집게핀으로 올려 묶은 머리, 위쪽으로 잔머리가 많이 튀어나온 이유이다.

성격: 무심한, 지적인, 단호한, 정상적인, 이성적인, 효율추구, 미약한 온정적
"일이 꼬여 복잡한 사고로 돌아가는 건 사양이다."
좋게 말하자면 타고난 두뇌를 이용해 문제 해결 능력이 뛰어나 결과가 좋은 편으로 나온다.
나쁘게 말하자면 '효율충'.
'남이 뭘 하든 자신과 무슨 상관이지?'라는 식의 자기중심적 인물이다.... 심각하게 자기중심적이긴 하나, 살짝 동떨어지게 자신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도 무심한 편이며 해결책부터 찾는 지나치게 이성적인 모습을 보인다. 이 탓에 타인에 대한 배려와 감정공감능력이 조금 떨어지는 것은 단점이다. 하지만 자신은 그 누구보다 정상인이라도 치부해 대니, 더 이상 말을 얹는 것은 사양이다.
LIKE/HATE
L: 일의 순조로움, 홍차 또는 에스프레소, 독서
H: 선택의 기로, 맨살 터치, 빈틈(실수), 과로, 무식한 사람, 날붙이
소지품: 손수건, 안경, 손목시계
선관:
*입사 후 생긴 관계
[Chip]
: 친관
" 보통은... 사람을 옆에 잘 두진 않지. 하지만 얘가 없으면 말이 통하는 놈이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곤 해."
많고 많은 사람들 중, 그나마... 아니, 그나마에 그치는 정도가 아니라 페르소나가 생각보다 훨씬 더 수용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직장동료 중 한 명. 냉정하고, 책임감이 넘치는 그의 성격과 이성적이고 효율추구의 끝판왕인 페르소나의 성격은 톱니바퀴가 맞물리는 듯한 시너지를 보이는 것 같다고. 취미도 어느 정도 겹치는 부분에, 아무도 몰래 남 뒷담을 까내리는 것은 물론. 우월함의 끝의 아래인 A등급으로서는 당연할지도 모르는 면모를 보이는 두 사람. 싫어하는 분에서도, 성격에서도, 페르소나 입장에서는 이보다 더 고마운 동료는 없지 않을까 싶다.
다른 동료들과 달리, 칩이라는 동료에 대해서는 포용력이 높은 듯 하다. 워낙 이상한 놈들이 많은 탓에... 편한 곳을 찾고자 하는 것은 인간의 본성이니 이상하지 않을 것도 없다. A동 사무실 옆자리라 종종 비품실이나 식사시간 때 같이 움직이는 듯 하다.
일단은 무엇보다 결정적인 건, 그의 정돈 실력이다... (결벽증이 있는 사람에게는 엄청나게 환영할 사람이라는 뜻이다.)
[G]
: 페르소나의 일방적 혐관
" 지X말고 당장 안 꺼져?!!!? "
좀처럼 화내는 모습도, 성격이 왁왁 해지는 편도 아닌데. 그걸 유일하게 뚫을 수 있는 사람이 아닐까 싶다. 귀찮게 만들다 못해, 다혈질 기질을 터뜨리는 것을 보면 대단하다고 해야할지. 언제는 한 번 크게 혼나고 벽을 보게 만들었더니, 나중에는 책상에 간식을 가져다놓더라. 사과의 표시인가 싶어 잠자코 말 없이 받았다. 사람은 괜찮은 것 같은데, 저 성격만 좀 뜯어고치고 싶다는 생각을 멀리서 지켜보면서 종종 한다.
종종 G의 정도가 넘은 장난으로 자신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그가 조절은 하긴 한다고 한다. 이런 부분에서는 다행이라고 느끼는 건지, 혈압 높아져 죽기 직전까지는 간다고 자신 입으로 얘기하는 듯 하다.
그래도 이 칙칙한 연구소에서 공기 환기용으로는 필요하다고, 자신도 인정하는 편이다. 이런애라도 없으면 어디 연구소 활력 없어서 돌아가긴 하나 싶어서 말이다.
[카스트]
: 혐 없는 친혐관
" 잔말 말고, 다른 놈들 말고 카스트 불러와. "
도파민적 자극에 취약해 이런 부분에서는 많이 의지하는 직장 동료. 마음이 편하다는 뜻의 신뢰가 아니라, 건강 상태를 보는 듯한 의사와 환자의 사이에 더더욱 가까운 듯 하다. 출근만 같이 한다던가... 자꾸 출근 약속시간 안 지키는 건 혼낼까 고민 중이라고 한다. 아무튼 성격은 조금은 귀찮지만서도, 없으면 안되는 소중한 비즈니스 관계다. 상태가 좋지 않을 때의 자신이 어떤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직장 동료로 지내는 동안 그에게 상담이라던가 정신적 치료(진정)를 받는다. 어쩌면 페르소나가 A등급이기에 B등급인 카스트를 이리저리 부려먹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이건 보는 사람 맘 먹기 아닐까. 일단은 자신은 비즈니스 관계라며 우긴다.
성격상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는 듯한 동료이지만, 앞서 말했듯 없다면 이런 곳에서 제정신으로 버티기엔 조금 무리가 오는 편이라는 듯 하다.
필요와 신뢰는 다른 것이다.
선관 동시 합격여부: X
특징:
- 무기: 몸집만한 가위. (캐어필용)
- 생일: 6월 6일
- 약간의 결벽증이 있다. 그런 것치곤, 꽁꽁 싸맨 것 같지만. 옷 위로는 괜찮다.
- 손의 악력이 특출나게 강하다.
- 그리스인이다.
- 일의 근무, 퇴근 시간이 명확하다. 과로는 사양이기에.
- 종교는 천주교, 세례명은 미카엘.
- 동물의 감인지, 인간의 감인지. 묘하게 촉과 감이 무서울 정도로 좋다. 오죽하면 아무 말도 안 했는데 닫혀있는 문 뒤에 누가 서있는 것을 알아챌 정도로.
- 도파민적 자극(쾌락)에 상당히 취약하다. 일부에 극심한 자극에도 금방 코피를 흘리고 정신이 나갈 정도로. 그런 것과는 상당히 거리가 먼 사람이란 뜻이다.
연구원등급: A
| [D.E.S.I.R.E: 제 4구역] [3기-4기] Milli Möbius (0) | 2026.03.30 |
|---|---|
| [D.E.S.I.R.E : 제4구역] [2기] RE-RULE (0) | 2026.03.07 |
| [5연구소½] Stella Delight/XX/? (0) | 2025.11.21 |
| 카포 시오/Female/인간 (0) | 2025.08.30 |
| [EL 설산연수] 실라이트/Female (0) | 2025.08.01 |